[트럼프 시대] “북미 관계 적어도 30m서 시작…미리 겪어본 文 정부 조언 들어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판문점에 가면 볼 수 있는 남자. 문재인 전 대통령 다음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가장 많이 만난 사람.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서울 구로을)의 수식어다. 문재인 정부
- 뉴스1
- 2024-11-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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