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탈원전 손실 천문학적…안전한 원전은 계속 가동"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1년 12월 29일 오후 경북 울진군 신한울원자력 발전소 3·4호기 부지에서 원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12.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안전이 확인된 원전은 계속 가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 뉴스1
- 2024-10-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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