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김대중 대통령 사저 문화유산 지정 촉구
[서울=뉴시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1일 국가유산청 관계자에게 동교동 사저의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 요청 공문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1일 오후 국가유산청 정부대전청사를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동교동 사저)를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마포구 동교동 178-1번지에 있는 사저는 김
- 뉴시스
- 2024-10-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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