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文 전 사위 정치적 보복 수사"…박영진 "정치적 고려 없다"
정청래 위원장이 17일 대전광역시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
- 뉴스1
- 2024-10-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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