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경찰청 국감 최대 화두로 떠오른 文 딸 다혜 씨 음주운전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조지호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음주 운전 사건과 관련한 질의를 받고 있다. 2024.10.11/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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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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