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文 '딸 문제 면목없다' 사과해도 잃을 건 없어…꼭 하라는 말은 아냐"
2019년 10월 22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의 배웅을 받으며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19.10.2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야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딸 다혜 씨의 음주 운전 문제와 관
- 뉴스1
- 2024-10-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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