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도 믿지 못했던 '文 딸' 다혜씨의 황당한 음주운전[기자의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전직 대통령의 딸은 공인일까'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발단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 뉴스1
- 2024-10-06 1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