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노 전 대통령 비하 중학교 시험문제 진상 밝혀라"
민주당 김정호 의원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중학교 시험문제가 출제됐다는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김해을)이 진상을 밝히라고 29일 촉구했다 김정호 의원은 경남 밀양의 한 중학교에서 출제된 2학년 사회과목 시험지에는 "'봉하마을에 살던 ○○○은…스스로 뒷산 절벽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는 문장이 담긴 예문
- 뉴시스
- 2024-09-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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