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옛 사위 의혹 관련 다혜씨 소환조사 늦어질 듯…"압수물 선별작업 중"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다혜 씨 (사진 = 문다혜 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에 대한 소환조사가 조금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다혜씨의
- 뉴시스
- 2024-09-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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