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2년 연속 광주비엔날레 관람…"광주의 자랑"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아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다.(광주시 제공)2024.9.19/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연속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아 "비엔날레는 광주의 자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19일 오전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 뉴스1
- 2024-09-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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