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文정부 인사수석 출신 김외숙 변호사 300만원 징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문재인 정부에서 법제처장과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낸 김외숙(57)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을 이유로 과태료 3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사진은 김외숙(오른쪽) 전 인사수석과 방정균 전 시민사회수석이 지난 2022년 3월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는
- 뉴시스
- 2024-09-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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