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XXX' 서울고검 벽에 욕설 낙서…40대 집행유예 선고
4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 외벽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언급하며 욕설 낙서가 남아있다. /뉴스1 ⓒ News1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고등검찰청 건물 외벽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비난하는 욕설 낙서를 한 4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 뉴스1
- 2024-09-13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