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전 사위 '부정채용' 의혹…靑 전 행정관 "증언 거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 문재인 정부 당시 대통령 친인척 관리 업무를 맡은 청와대 전 행정관이 모든 증언을 거부했다. 사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8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4.09
- 뉴시스
- 2024-09-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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