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찰 文 '피의자' 적시에 "국면전환 정치보복병 또 도져"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황정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주거지 압수수색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을 두고 "국면전환용 정치보복 수사를 반복해온 정치검찰의 병이 또 도졌다"고 비판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검찰이
- 뉴시스
- 2024-09-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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