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딸 "돌 맞은 개구리, 숨 가늘어지는데도 '왜 하필 내가' 되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X(엑스) 캡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수사로 최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당한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검찰의 강제 수사를 염두에 둔 듯한 글을 올렸다. 다혜씨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엑스)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
- 뉴스1
- 2024-09-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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