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재정파탄 청문회에 "적반하장…文정부때 나랏빚 400조 늘어"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대통령실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재정파탄 청문회' 추진에 대해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인 태도"라고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재정파탄 주범인 민주당이 재정파탄 청문회를 검토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 뉴스1
- 2024-08-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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