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매각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국가문화재로 지정해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저를 상속세 문제로 매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7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에 붙은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명패.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 뉴스1
- 2024-08-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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