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4년 만에 외국인 방문객 5배 증가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남대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대통령기념관.(충북도 제공)2024.7.27/뉴스1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남대를 찾은 외국인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1945명의 외국인이 청남대를 관람했다. 이는 지난 2020년 385명보다 5
- 뉴스1
- 2024-07-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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