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한동훈 "앞으로 '친윤' '친한' 계파 없어…대통령 찾아 뵐 것"
[고양=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입장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07.2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최영서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앞으로 우리 당에 친한(친한동훈)이니 친윤(친윤석열) 이니 하는 정치 계파가 없
- 뉴시스
- 2024-07-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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