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여사, 26일 청문회 출석 없다…위헌 사안 타협 안 해"
[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서울=뉴스1) 김정률 한상희 기자 = 대통령실은 오는 26로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2차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 등이 증인으로 채택된 데 대해 "출석은 없다"는 뜻을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등의 청문회 참석 여부에 대해 "기존 입장
- 뉴스1
- 2024-07-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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