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南 도발, 발악적 객기…'탄핵청원 100만' 尹 위기 탓"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8일 '최악의 집권 위기' 상황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접경지 군사훈련을 재개해 안보 불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위기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반도 정세 악화의 책임을 우리 측에 전가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기기
- 뉴스1
- 2024-07-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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