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문자 읽씹' 파문 진화 부심…"대통령 끌어들이지 마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목을 가다듬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신윤하 기자 = 여당 지도부는 8일 이번 7.23전당대회가 '문자 읽씹' 논란을 기점으로 과열을 넘어 적전분열 양상으로 흐르는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대통령실 개입설에 선을 그으
- 뉴스1
- 2024-07-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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