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문자' 정국의 핵으로…"끌어들이지 마라" 대통령실 '당혹'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나란히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새 당대표를 뽑는 7·23 전당대회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둘러싼 논란을 놓고 이전투구로 흐르자 대통령실은 전
- 뉴스1
- 2024-07-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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