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여사 문자 논란'에 "전대에 대통령실 끌어들이지 말아달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2023.05.1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대해 "전당대회 과정에서 각 후보들이나 운동원들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주십사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
- 뉴시스
- 2024-07-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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