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감옥 문턱까지 갔던 文 시절, 독서하며 인고의 세월…진짜 뱀도 봤다"
2021년 봄무렵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있던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밤마다 인근 케이크 집에서 책을 읽으며 힘든 세월을 버텨냈다고 했다. 당시 케이크 집에서 '뱀이 나오니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있었는데 실제 뱀을 목격했다고 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가장 힘들었던
- 뉴스1
- 2024-07-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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