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실장-국방비서관 9차례 통화 의혹…조국 "대통령 문고리까지 나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7일 "대통령의 문고리까지 팔 걷고 나섰음이 확인됐다"며 윤 대통령과 최측근들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조 대표는 강의구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
- 뉴스1
- 2024-06-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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