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국가채무비율 조작, 홍남기가 강압적 지시…대응논리 개발까지
[서울=뉴시스]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문재인정부 당시 기획재정부가 장기 재정전망(국가채무비율)을 의도적으로 축소·왜곡했다는 의혹이 감사원 감사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홍남기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국민적 비판을 우려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 뉴시스
- 2024-06-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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