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文 블랙리스트 의혹' 조국·임종석 무혐의 결론
[서울=뉴시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검찰이 '문재인 정부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에게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출신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폭로로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 5년여
- 뉴시스
- 2024-05-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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