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호 김대중·325호 문재인·620호 박근혜'…이번엔 누가
21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의원실 짐을 옮기기 위한 장비들이 놓여 있다. 2020.5.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22대 국회 개원을 일주일 남기고 국회 의원회관은 이사 준비로 분주하다. 방 번호에 특별한 상징성을 가진 의원실들은 이번 국회에서도 자리싸움이 치열했던 것으로
- 뉴스1
- 2024-05-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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