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딸 다혜 씨' 경호처 직원과 수천만 원 금전거래 의혹 수사
ⓒ 뉴스1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 수천만 원의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지난 2월 청와대 경호처 직원 A 씨
- 뉴스1
- 2024-05-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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