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검찰, 아들 태블릿만 돌려달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17년 5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는 19일 "그들이 저열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
- 뉴스1
- 2024-05-19 18: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