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 與 내부서도 비판…대통령실 "타이밍 문제"
[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대통령실은 16일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검찰 인사와 관련한 비판에 대해 "타이밍의 문제였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해야 되는 인사였다. 총을 먼저 뽑냐, 나중에 뽑냐의 문제"고 했다. 지난 13일 이뤄진 검찰 인사가 오히려 늦은 정기 인사였다는 점을
- 뉴스1
- 2024-05-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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