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채 의혹' 文 전 사위 3차례 조사…"진술거부권 행사"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지방검찰청.(뉴시스 DB)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를 2차례 재소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지난 7일과 14일 두차례 조사를 벌였다고 28일
- 뉴시스
- 2024-02-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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