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심판' 조국, 창당 첫 메시지… "한동훈, 비번부터 공개해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2024.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강수련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3일 지지자들의 환호 속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며 정부·여당을 향한 비판의 메시지를 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부산 민주공원에
- 뉴스1
- 2024-02-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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