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평산책방 일회용컵 사용으로 과태료 30만원 부과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평산책방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접견하고 있다(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경남 양산 평산책방 내 카페가 일회용품을 사용해 과태료 30만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양산시는 지난달 2
- 뉴스1
- 2023-06-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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