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책방’ 리모델링 이르면 3월 오픈…주민"우려하지만 기대 커"
6일 오후 3시께 건설 현장은 철거작업으로 한창이었다.(사진 = 송보현) (양산=뉴스1) 송보현 안시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문재인 책방'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저와 200m 가량 떨어진 한 주택을 책방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올해 초 책을 주제로 한 언론 인터뷰에서 평산마을에
- 뉴스1
- 2023-02-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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