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文, 제발 도 넘지 마라…서훈 두둔으로 책임 회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되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한재준 기자 = 국민의힘은 4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에 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
- 뉴스1
- 2022-12-04 16: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