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文, 여기서 더 가면 모두 불행해진다 판단…맞고만 있을 사람 없다"
2018년 8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이 청와대 본관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장인 충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윤석열 정부가 지난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법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원하는 것이 뭔지, 입장을 밝힐
- 뉴스1
- 2022-12-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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