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디 도를 넘지 않길"→ 與 "겁나시나, 시답잖은 말 말고 조사받아라"
문재인 전 대통령. ⓒ News1 DB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격 관련 수사를 비판하자 여권은 "그렇게 당당하다면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며 강하게 받아쳤다. 문 전 대통령은 1일 측근인 윤건영 의원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 뉴스1
- 2022-12-0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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