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文, 당당하면 검찰 수사 받아 결백 밝혀라"
기사내용 요약 "文, 피격 공무원 아들 편지로 언론플레이 한껏" "뒷에선 핵심 5인방 월북 시나리오 직접 승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토론회 - 동의없는 녹음, 이대로 좋은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06. photo@news
- 뉴시스
- 2022-12-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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