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유족 "文 말장난에 경악..국가존재 망각했던 것"
기사내용 요약 "정황 그대로인데 정권 바뀌자 결론 정반대" 文 주장 공무원 형 "월북 몰아갔으면서 말장난" 반박 입장문 "당시 정권이 한 일 검찰·법원 통해 명백히 밝혀져야"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 뉴시스DB.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당시 안보체계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낸 것과 관련,
- 뉴시스
- 2022-12-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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