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서훈 영장청구는 文정부에 대한 정치보복…그 칼춤 당장 멈춰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 News1 DB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윤석열 정부가 검찰과 감사원을 동원해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해 정치보복에 나서고 있다며 당장 그만둘 것을 요구했다. 임 전 실장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문재인 정부에서 조직적으로 조작하고 은폐했다는 윤석열 정부
- 뉴스1
- 2022-11-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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