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공단, 文정부 5년간 부채 10조↑…임원은 '상여금 잔치'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이영 신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의 비례대표를 승계한 노용호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소상공인진흥공단이 문재인 정부 5년간 부채가 10조원 가까이 증가했는데도 기관장과 임원들은 매년 성과 상여금을 지급
- 뉴스1
- 2022-10-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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