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감 전 '文정부 때리기' 포문…"한번도 경험 못한 나라"
기사내용 요약 與, '감사원 조사 거부' 文에 강공 나서 주호영 "전직 대통령이라도 특권 없다" 성일종 "서해 공무원에겐 왜이리 야박" 탈원전·평화 프로세스·알박기 등 도마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
- 뉴시스
- 2022-10-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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