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文, 무례란 北지뢰에 발목 잘린 군인에게 '짜장면 먹고 싶냐' 물은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29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찾은 이재명 신임 당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왕의 허세를 부려봤자 소용없다"며 '무례하다'고 외치지 말고 감사원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요구했다. 권 의
- 뉴스1
- 2022-10-04 08: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