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4대강 보 개방' 피해로 16억 배상…환경부 '은폐 의혹' 제기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 자료 사진. 2021.10.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 4대강 보 개방에 따른 피해를 입은 농·어민들에 대해 환경부가 16억원대 배상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상 지급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환경부가 피해 사실을 은폐하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
- 뉴스1
- 2022-09-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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