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위안부 문제 등 日태도 많이 바뀌어…고위직간 긴밀 소통"
기사내용 요약 "尹, 한일 과거사 언급없이 미래만 강조" 지적에 "미래 협력 마음먹고 다른 각도서 협의할 필요" "만남 자체 어려웠던 과거와 달라…긴밀 소통중" 기시다 야스쿠니 공납엔 "참배 않는 선서 고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관련 브
- 뉴시스
- 2022-08-15 16: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