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비난 집회서 유튜버 폭행…1심 "500만원 배상"
기사내용 요약 2019년 10월 집회서 만나 폭행 혐의 형사 사건은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서울=뉴시스]서울중앙지법. 2021.07.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대규모 집회에서 다른 유튜버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된 유튜버에게 1심 법원이 수백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4일 법조계에 따
- 뉴시스
- 2022-07-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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