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귀순 선원·선박 북송 먼저 제안했었다"
지난 2019년 11월8일 오후 해군이 동해상에서 북한 오징어잡이 목선을 동해 NLL 해역에서 북측에 인계했다. 이 목선은 16명의 동료 선원을 살해하고 도피 중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있던 배다. (통일부 제공) 2019.11.8/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진상규명을 예고한 탈북 선
- 뉴스1
- 2022-06-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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