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사, 文대통령 설선물 반송, 항의…상자 '독도'로 보이는 그림때문"
기사내용 요약 日언론들 보도…"독도, 日 고유영토라며 항의" [서울=뉴시스] 청와대는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임기 마지막 설 명절을 맞아 1만5000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 올해 설 선물은 김포의 문배주(또는 꿀)와 매실액(전남 광양), 오미자청(경북 문경), 밤(충남 부여)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돼있으며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의 의료
- 뉴시스
- 2022-01-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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